
AX 사례
공공입찰 30년 경력 분석가의 업무 AX 사례
NEXTPilot | 박준호
공공입찰 분석을 30년 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한 달에 적게는 200건, 많을 때는 500건에 가까운 공고를 분석합니다. 바쁠 때는 새벽에 일어나 매일 야근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만큼 머리를 쓰는 일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셨고, 30년치 분석 노하우를 갖고 있어도, 분석 방법이 편향되거나, 평소라면 챙겼을 고려 요소를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분석의 질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AX를 시작했습니다. 바쁠 때도 같은 질의 판단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목표는 그분과 같은 방식으로 분석하는 두 번째 뇌(세컨 브레인)를 만드는 것입니다.
금번 프로젝트의 주된 AX 과정
- 분석가의 명시적 지식과 노하우 정리 — 말로 설명 가능한 판단 기준부터 문서화
- 분석가의 기존 분석 업무 환경을 그대로 재구현
- 재구현한 환경에서 평소처럼 실무를 수행하시게 하고, 의사결정 변수와 패턴을 수집 — 본인도 언어화하지 못하던 암묵지의 추출
- 수집한 변수·패턴·노하우대로 판단하는 세컨 브레인 구축
- 세컨 브레인의 판단을 분석가 본인의 판단과 대조·검증
